“안성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면서 “경마장 유치로 경제 자립도시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의힘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이어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2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청년·노인 등 일자리 27,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김진원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달 29일 과천 경마장을 경기도 관내 이전 발표 후 1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경마장 유치 공약을 했는데 이는 단순한 유치 선언이 아니라 현재 경마장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 준비 중이며, 입지도 검토를 마친 상채로 곧 유치 특별위원회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영천의 경마장 건설 과정에 드러난 경제 파급 효과가 1조 8,000억 원으로 분석됐고, 경마장 건설 단계에서 5천억 이상의 공사가 이루어지고 운영단계에서 매년 수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과천 경마장에는 총 27,0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최소 수십, 수백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어 농민단체나 농협이 농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경기교육의 방향과 주력 정책은 무엇인가? 2026년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 회복’에 주력한다. 교육의 본질이란 학생에게는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배움을, 교사에게는 수업·평가와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신뢰받는 공교육을 마련하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구성했다. 2025년의 비전, 목표, 기조, 4대 정책은 유지하되 학교의 선택과 자율을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과제를 재구조화했다. 주력 정책은 첫째,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둔 교육체제로의 전환이다. 주도성을 기르는 경기미래교육과정 운영,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다양화를 통해 학생의 속도와 방향에 맞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는 공정한 학습 기회 제공을 확대할 것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확장이 아닌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온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공교육 체제로의 정착 과정이 될 것이다. 둘째, 공교육 평가의 신뢰를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 이하 재단)은 2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 지도자와 지구 현·차기 총재, 고액기부자, 관명장학의인을 비롯한 클럽회장 및 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3주년 기념 및 2026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금년도 장학금 총 52억3,000만 원을 국제로타리 19개 지구 총재에게 전달했다. 신해진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문화재단은 한국로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장학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전국 각 클럽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얻고 나아가 훗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미래의 로타리안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건 국제로타리 전 세계회장과 국제로타리 이정현 세계이사, 그리고 현천욱 로타리재단 이사, 장만영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윤영호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동건 전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은 젊은 인재들의 마음속에 국제로타리가 소중히 여기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심어준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며,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킬 자신이 있는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20만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의원은 “안성은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의 정치권력을 독점했고, 당시 민주당은 보수진영이 지방 권력을 독점해 안성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논리와 함께 혁신과 복지 강화,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 건설 등 듣기에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안성 시민들을 현혹해 집권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안성시 인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고작 1만 1천여 명밖에 늘지 않았고, 지역경제와 지역개발은 안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 만큼 정체된 상태로 복지 또한 지역화폐 발행과 공공근로 확대 등 땜질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확인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본 모집공고는 LH가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이주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가 2월 21일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민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서 ‘시민정치, 안성의 미래를 찾아서’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책에는 ‘한 표가 아니라 한 사람’이라는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치의 방향성이 담겼다. 현장에는 지역 정가 주요 인사를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양운석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주현 부위원장과 나는 비슷한 점이 많은 정치인”이라며 “이주현이 가진 재능을 큰 틀에서 펼칠 수 있도록 더 감싸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종군 의원은 “이주현 부위원장과는 2010년 처음 안성에서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고 당은 달랐지만 언젠가는 같은 당 안에서 정치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들었던 사람.”이라며 “이주현은 능력 있는 사람으로 안성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응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주·김영진·김준혁 국회의원과 박문성 MBC 축구해설위원,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권성실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활발히 전개,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유원형 전 부의장이 안성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원형 출마 예정자는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안성의 오늘을 안고 민주당의 힘으로 내일로 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뒤 "아침 출근길의 교통체증, 아이 손을 잡고 건너는 통학로, 산업단지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늦은 밤,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걱정과 한숨, 이 평범한 일상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지도록 만드는것, 그것이 본인이 배워온 정치로서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안성의 목소리를 경기도정으로 연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출마예장자는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는데 주요 내용을 보면 “공도는 안성의 현재이자 미래로 인구가 집중된 핵심 지역인데 교통, 주차, 교육, 의료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해 읍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교통체계의 전면 개선, 공영주차장과 주차타워 확충, 고등학교 신설로 잠만 자는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특히 교통은 선택이 아닌 권리로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안성철도 시대 개막, 평택-안성-부발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676-1318)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76-131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an1318.or.kr) 및 인스타그램(@YOUTH.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받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 지원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 필수와 도배·장판 교체·청소(수납 정리)를 포함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며 순차 제공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으로 하루 4회 운행 통해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1688-0181)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 2027년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신청 시기와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될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해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0,320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
안성시가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안성시청 환경과 678-2615)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지난 29일 ‘안성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자 증원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기동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집중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허가 없이 소각할 경우 역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675-7133, 내선 10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부(지부장 아나 밀라나 푸스피타 사리)가 지난 11일 삼핏(Sampit) 지역 여성 리더 5명을 대상으로 '삼핏 여성평화교육(PLTE) 1기' 오리엔테이션(OT)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평화 강사 양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과정은 IWP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부와 대한민국 이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황미선 이천지부장이 강사로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하며 교육은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로 운영된다. 정규 과정은 총 10회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수료식은 2박 3일 현장 워크숍 형식으로 마무리된다. 본 과정은 평화 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의·토론·과제 수행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진행된 사전 질문을 통해 교육생들은 평화와 여성 리더의 역할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밝혔다. 무하마디야 삼핏 대학교 교수 기타 앙그라니는 "평화 여성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가족, 지역 여성들에게 평화의 지식과 가치를 나누고 싶다"며 "민족 갈등을 경험한 삼핏 지역에서 차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무엇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지난 7일 나이지리아 비영리단체 '시더 소셜 앤 커뮤니티 임팩트(Cedar Social & Community Impact)'와 평화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평화교육과 사회적 리더십 개발 강화 △청년·성인의 평화 구축 역량 강화 △대화·존중·공존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더 소셜 앤 커뮤니티 임팩트는 나이지리아에서 리더십 교육과 청소년 역량 강화, 지역사회 개발 활동을 펼치는 사회개발 단체다.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과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리처드 벨로 팀 리더는 "최근 참여한 IWPG 평화교육 과정은 혁신적인 경험이었다"며 "평화를 단순한 갈등의 부재가 아닌 가치관과 태도, 일상 속 실천으로 이해하게 됐고 개인에서 가족·지역사회·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평화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강연경 글로벌국장은 “두 단체는 서로의 비전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함께할 때 더욱 큰 평화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