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지난 30일 공도시내 및 터미널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인과 공도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집 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0명의 공도여성의용소방대원(대장 김선용, 김희숙)와 직원이 참여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전단지 및 홍보물 배포, 10년 이상 노후소화기 교체·홍보, 주택용소방시설의 구입 및 설치 방법 홍보 등을 진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제도는 2012년 2월부터 신축주택 등에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택(단독주택 및 다세대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설치해야 한다.
특히,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하여 꼭 지켜야 할 국민행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첫째, 운전 중 소방자동차가 접근하면 양보해 주세요! 둘째, 소방시설 근처는 소방자동자를 위해 비워두세요! 셋째,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자동차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공도119안전센터 홍사옥 센터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매해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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