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눔 실천하는 수행’이란 범어아래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가 5월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내혜홀 광장에서 안성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담스님)주최,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각사암 후원으로 봉행됐다.이날 연등축제에는 정무대종사 각현·대효·영명·경은 큰 스님과 각 사암주지 스님들,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시의회의장, 김덕한 경찰서장, 천동현·한이석 도의원, 이병택 농협시지부장, 양장평 안성문화원장, 윤종군 민주당 의원장을 비롯해 신자 시민 등 2천 500여명이 참석한 대성황속에서 세준스님 사회 해광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덕 관불의식과 헌화, 운수암 합창단의 찬불가 순으로 진행됐다.안성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혜담스님은 “함께하는 나눔 실천하는 수행”이란 제목의 봉축사에서 “오늘은 대자
경기도 교육청은 임용 시험 준비생들의 불편해소와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9월 실시되는 ‘2012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발표했다. 금번 사전예고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사 신규채용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 과목은 14개 교과, 선발 예정 인원은 632명(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인 포함)이다. 예고한 14개 교과(비교수 교과 및 특수교과 제외)로만 비교할 때 전년도와 선발 예정 교과수는 같지만 선발예정 인원은 314명이 늘어난 632명이다. 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9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기간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교사 채용 규모와 시험에 대해 과거 20일 전에 조기 공고함으로써 시험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기 발표로 준비생에 편의 도모 및 시험
안성시와 경기도는 ‘제24차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4일 ‘2011년 경기지역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고령층 정보화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지역간·세대간 정보격차 해소 및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시험일은 5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이며 응시 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주민등록 기준 54세 이상으로 하고 있는데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대회 수상자와 정보화 교육 전담강사 및 어르신 IT 봉사단은 이번 응시를 제외한다는 것이다.경진 내용은 인터넷 정보 검색, 한글 2005·2007·2010을 이용한 문서 편집이며 응시시간은 한 시간으로 연령별 3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신청기간은 5월 13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http://www.aseong.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신분증 사본과 함
안성시 서운∼미양면 등 남부권 주민의 숙원인 서운-안성간 도로 양변 나들목이 올해 말 임시 개통된다.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2012년 11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국지도 23호선 서운∼안성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중 경기도시공사에서 조성중인 제4산업단지(양변 교차로)와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능독 교차로) 연결구간 2.3km(4차선)을 올해 12월 말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지난 2009년 12월 개통된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와 올 1월 개통한 남안성 IC앞 (능동 교차로)에서 양성 간 도로와 연계되어 연간 약 32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경기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에서 오는 2학기부터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된다.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3일 수원 동남보건대학 부설 유치원 무상교육화의 실현을 위해 3∼5살 유치원 전 학년에 올 2학기부터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는 15만여 명의 유치원생이 있으며 도교육청은 유치원생 무상급식에 600억 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이미 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 유아 학비뿐만 아니라 월 4만원씩의 급식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같이 저소득층 자녀 지원분 268억 원을 빼면 추가로 드는 예산은 332억 원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무상급식에서와 같이 지방자치단체와 경기도 교육청이 상호 분담금을 나눠 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이병택)는 3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삼면 봉산리 꽃뫼 마을에서 이 지부장을 위시해 고객,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주말 농장’개장식을 가졌다.이날 개장식은 5평 여씩 자신의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고객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해 다양한 채소작물을 심고 물을 뿌리는 등 농촌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시 지부는 개장식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비교적 재배가 쉬운 고추, 가지, 토마토, 양배추, 시금치 등의 모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재배 방법에 대해서는 농장주의 설명에 따라 고객과 함께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파종하기도 했다.한편 이병택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농협을 이용해 주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전제하고 “우리 농협·농촌을 사랑해 주고 오늘 개장한 이
농업과학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국립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이 28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한경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협약서에서 △기술정보 DB화 및 기술가치 평가 △지식재산권의 관리 및 거래활성화 △농식품 안정성 향상을 위한 농식품 인증 및 분석 지원 △해외농업개발사업 및 인력육성 지원 △전통주 산업 확대를 위한 경영·마케팅 지원 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약정했다.한경대가 협약을 체결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이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농업기술분야에 독보적인 학문성과를 보유하고 있는 한경대학교와 협약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농업기술 분야 연구가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김성진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농업기술을 현장에
전국 한시 안성백일장이 안성문화원 주최 (사)한국서당문화협회와 안성세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22일 안성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올해로 8회를 맞는 안성백일장에는 전국에서 한시인, 한학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시제인 (安城餞春)이 제시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소병장, 이임경, 금용두, 고선관씨 등 심사위원들은 엄정한 심사결과 대회의 꽃인 장원상에 부산에서 참가한 하재홍씨가 선정되어 경기도지사상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영예의 수상자들은 △장원 하재홍(부산) △차상 라종태(경북), 이종영(부산) △차하 유섭(전북), 정상호(경북) △참방 전현도(부산), 김호철(경북), 양봉길(부산), 박동욱(경북) △장려 김교희(강원), 이용옥(대구), 백락상(대구), 손자룡(경북), 정상호(서울), 박도현(경남), 이창경(경북), 김주식(경기), 정양(경북
안성시가 추진 및 발주한 사업 중 상당수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안성시의회(의장 이동재)는 4월 28일 제11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개회 첫날 오후부터 3일간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했다.시정의 주요 사업장 현장 운영 실태를 정확히 분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장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해 앞으로 있을 조례안 및,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 감사에 시정을 올바르게 파악,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보개면 소재 문화원을 위시해 15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현장 방문 결과 “안성문화원이 보유하고 있는 민속자료 등 각종 유물들의 전시공간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는 문화재와 문화시설의 관리 주체가 상이해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개선 방안으로는 “가칭 안성시 문화원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문화원
농촌과 도시가 1사1촌 결연을 통해 상생과 공생의 새 길을 활짝 열었다.서운면 인처동 마을과 국내 보안업계 빅3중 유일한 토종브랜드인 KT텔레캅이 28일 인처동 마을회관 앞 초원위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날 결연식에는 결연 주선을 한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이주성 면장, 고현수 서운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마을 주민 그리고 KT텔레캅 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광석 인처동 이장과 KT텔레캅 신병곤 대표는 자매 결연서에 서명했는데 주요 내용은 KT텔레캅은 농촌 일손돕기를 위시 해 봉사활동과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앞장 서 구매하며 인처동 마을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및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실천협의회(운영위원장 김종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1천4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0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순회 기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순회 기후 교육’은 안성시에서 운영한 기후변화 지킴이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들이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고 실천과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게 하는 체험 교육이다. 올해의 경우는 ‘우리는 어린이 환경외교관’ 퍼즐로 즐기는 기후변화 교육을 테마로 80분 동안 진행된다. 진행 방법으로는 기본 이론 교육을 마친 학생들을 4개조로 편성해 아시아·아메리카·아프키카·유럽 대륙으로 배치한 후 해당 대륙별 지구온난화 원인, 현상, 대처 노력 및 실천방안이 적힌 퍼즐 조각을 맞춰 지도를 완성해 나감으로써 기후 변화
안성 문화의 중심기관인 안성문화원이 실버 노인들의 제2의 인생출발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안성문화원 실버 벽화 퍼포먼스 예술단’을 조직, 참가자를 모집한다.안성문화원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실버 벽화 예술단 벽화디자인반과 벽화실기전문가반으로 구분되고 이 안에는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및 기타로 구분해 55세 이상 77세 이하 남여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참가자는 △공공환경벽화 개론 △표현기법 △재료사용법(이론 및 실기) △친환경 재료와 재활용 △역할분담 무대예술작업 △현장실습 등 6개 파트별로 총 12회 강의로 환경미술과 공공벽화에 대한 실기를 익힌 뒤 역사적 장소, 행사장, 공사장 등에 벽화를 그리며 민속놀이와 같은 예술 공연을 겸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성시 노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하는 안성시장배 실버 바둑대회가 22일 노인복지관 바둑교실에서 열렸다.제1회 안성시장배 실버 바둑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는데 대회결과 △우승(시장상) 이상, 김문형, 준우승(노인회장상) 김종기, 이덕재 △장려상(안성시 노인복지 관장상) 이강훈, 김종선 어르신이 각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대회 열기 속에서 참여한 어르신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안성농협(조합장 한승수)은 지난 28일 국립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안성농협은 2008년부터 한경대학에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는데 올해까지 총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매년 교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해 온 것이다.김성진 총장은 “지역 내 주요 금융기관과 대학의 네트워크 구축은 매우 중요하며 더불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성진 총장을 위시해 김상훈 기획처장과 안성농협의 정초해 상임이사, 김양수 석정지점장, 김엄섭 지도차장, 이은희 수신과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대기업인 KCC가 추진해 온 안성제4산업단지 신축공정 건축 허가가 나면서 세간에 나돌고 있는 ‘KCC 안성유치 무산’이라는 소문이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 안성시에 따르면 KCC가 신축공장 건립을 위해 건축허가서를 제출했고 시는 4일 건축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KCC는 대지면적 6만2천542㎡에 건축면적 2만3천364㎡ 규모의 건물을 이달안에 착공, 오는 12월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3월 본격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이는 KCC의 전체 투자계획 중 1단계에 해당되며 올 10월에 2단계 및 2012년 말 3단계 투자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KCC 신축에 따른 건축허가는 안성제4산업단지 준공이 2013년 말 임을 감안할 때 이번 신축공장 착공은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는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 KCC가 모두 합심한 결과로 알려졌다.안성시는 시장을 단장으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축산 농가들은 살처분 된 가축에 대한 보상금 기금이 지연되고 있고 재입식을 위한 축사기준이 강화됐으며 돼지와 젖소의 가격도 상승폭이 높아 큰 근심에 쌓여 있다.실제로 지난해 모돈(번식에 이용되는 어미돼지)과 후보돈(초임돈 100kg급)가격이 50만∼60만 원대 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구제역 이전의 곱절인 100만 원대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농가들의 설명이다.더구나 재입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께에는 종돈 수급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젖소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구제역 발생 전 하루 33kg의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젖소가격이 250만원 정도였으나 현재 500만∼60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상태가 됐다. 결국 가격 상승으로 축산 농가들은 같은 가격으로 절반 정도밖에 재 입식 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매몰 보상금의 50%만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직파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일 황은성 안성시장을 위시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쌀 연구회를 중심으로 미양면 정동리 일대에서 직파 재배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직파 재배는 일손을 크게 덜어 쌀 생산비를 30%가량절감 효과가 있다. 안성은 일찍이 건답직파의와 담수직파 재배를 추천해 왔으나 모가 쓰러지고 초기 생육이 불량할 뿐더러 잡초가 늘어나는 등 재배에 어려움이 많아 농가에서 외면되었으나 지난해부터 쓰러짐이 적고 잡초문제를 개선한 새로운 ‘무논점파’ 의 직파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왔다.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0ha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어 시법농가와 일반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직파 재배를 적극적으로 시험 재배 해왔으며 올해는 40ha로 늘려 농가에 직파 재배기술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도전 및 창조정신을 더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리아 브랜드’ 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건설을 위해 접목시킨 후 앞장 서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참된지도자다.남 회장은 “역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한 음 한 으로 새마을운동을 국가적인 부강운동으로 전개해 농촌을 부흥시키고 근대화된 도시와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며 “이렇게 새마을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건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찬란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새마을 날이 국가기념일오 지정받게 되었다” 고 말했다.남 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 장농속 금모으기, 동
▲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인터뷰 모습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한지 2개월여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신문 활용 교육(NIE) 확산을 위해 3년간 38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하는 등 신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는 언론진흥정책 및 현안을 협의하고 국정 주요과제를 들어보기 위해 정병국 장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매체 급변화, 소규모로 발빠른 대응 가능전국 방방곡곡 새로운 컨텐츠 개발 필요▲ 전국에는 지역신문에 종사자 분들과 많은 애독자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먼저 각 지역별 협회 회장님 모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신문을 운영하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순기능적인 부분과
□ 응모주제 : 보훈관련 전 분야 응모 가능❍ 국민과 함께 하는 나라사랑정신 계승․발전❍ 보훈 보상․의료복지 정책 개선❍ 제대군인 지원정책 내실화❍ 미래지향적 보훈정책 개발□ 응모자격 ❍ 학생부 : 대학(원)생(전문대, 휴학생 포함) ❍ 일반부 : 일반 국민(초․중․고 교사 포함) * 공동연구는 4인까지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가 응모자격을 갖추어야 함 □ 논문 접수❍ 접수기간 : '11. 8. 16.(화)~ 8. 31.(수)❍ 접수방법 : e-mail 접수(bohun@korea.kr.)* 접수 시 응모신청서, 재학(휴학)증명서 및 신분증 사본 제출(Fax 02-782-6494)* 논문 작성방법 및 응모신청서는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게시, 담당자 문의 전화(☎02-2020-5396) □ 당선작 발표 : '11. 10. 20.(목)(예정) ❍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게재 □ 시상내역구 분합 계최우수상(각 300만원)우수상(각 200만원)장려상(각 100만원)대학(원)생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