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치러진 안성시 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최현주 후보가 안성시 나선거구(미양,대덕,고삼,안성3동) 시의원에 당선됐다.총 유권자 34,915명 중 8,296명(23.76%)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민주노동당 최현주 후보가 4,377표(54.17%), 한나라당 이승재 후보가 3,702표(45.82%)를 얻어 675표 차이로 최현주 후보가 당선 됐다. 최현주 후보는 개표완료 후 당선증을 교부 받았으며,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임기가 시작됐다.
▲이 경 구한산이씨 대종회 부이사장재경안성 산악회 고문 이 성은 블라드가 오스만 터키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한때 실제 거주 했던 곳이다. 좁고 꾸불꾸불한 계단을 올라가면서 관람을 하고 비밀 통로를 지나 미로 같은 공간을 지나니 각 방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어느 공간 하나도 그냥 두지 않고 건축한 공간 활용의 극치를 보여주는 성이다. 성주의 계보와 그들의 비극적인 삶, 그리고 옥좌, 목침대등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으나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15세기에 지어진 이 성은 함스부르크 왕가의 일리니아 공주가 1920년대부터 거주했으나 1948년 공산정권 수립 후 압수되었다가 1980년대 보수되었고. 2006년 5월 일리아나 공주의 아들인 뉴욕의 건축가 도미닉 함스부르크에게 반환되었다.이 성의 가격은 2007년 포브스에 의해 세계에서 두 번째 비싼 집으로 조사되었
안성시새마을회회장 남 기철정부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4월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정하고 지난 2월 국회에서 의결된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 3월8일 관보를 통해 공포했다.이는 새마을운동을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써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을 건설하기 위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1960년대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120여 국가 중,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 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인도만 있었다. 새마을운동은 가난을 이겨내고자 1970년 4월 22일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창으로 농촌개량운동으로 출발 하였으나 국민들의 호응을 크게 이끌어낸 국가적인 부흥운
안성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시민이 대접받는 복지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민들께서 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안성 정치사에서 최초로 보궐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주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에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오늘 저의 승리는 견제와 균형, 변화를 바라는 안성시민들의 승리입니다.시의회에서 오직 시민들의 권익과 서민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승리는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지지이고 야권 모두의 승리입니다.앞으로도 야권연대와 연합을 실천하여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오늘 저의 승리는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의 총체적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심판입니다.이명박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은 실현하기 위해 민족역량 배양에 힘쓰고 있는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새 회장에 박재흠 안성시행정동우회 회장이 취임했다.정기석 경기도협의회장을 위시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안성시협의회를 전국 우수협의회로 육성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큰 업적을 남긴 권오찬 회장이 이임했다.이날 운영위원 일동이 권오찬 이임회장에게 주는 공로패를 신입 박재흠회장이 대표로 전달하면서, “권 회장은 안성시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협의회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회원 상호간에 친목유대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기대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통은 정관에 있듯이 민족의 통일을 위한 민간 활동을 주도하는 초당적 범국민적인 조
“어느 단체보다 존경과 신뢰를 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안성재향경우회 제19대 박노한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이같이 악속 했다. 박 회장은 “회장 재임동안 경찰서와 시청과의 긴밀한 유대로 경우회관 운영관리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또 지역사회단체의 협력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알차고 보람된 지역사회 봉사로 경우회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어렵고 힘들 때 서로 힘이 되어주고 기쁠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누는 동지적 우정을 갖도록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돈독히 하겠다” 라면서 “백지장도 마주 들면 힘이 되듯이 회원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과 격려가 있을 때 가능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동참과 지지를 부탁했다.신임 박노한 회장은 안성경찰서 정보·경비과장을 역임하다가 경정으로 퇴임한 간
안성재향 경우회 박창백 회장 이임건국·구국·호국의 상징인 안성재향경우회 회장으로 모범 경우회로 육성하기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온 박창백 회장이 지난 25일 이임했다.박 회장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3년 연속 경기도내 최우수회로 선정되면서 안성경우회 모범회라는 자긍심과 보람을 갖도록 했다.특히 취임 당시 약속대로 회원간 결속과 회관 내·외의 환경 개선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단임으로 이임했다.박 회장은 퇴임사에서 “회장으로 이 자리에 선지 3년이 되었다” 면서 “우리 경우회가 2008년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내 최우수회로 선정되었다” 말했다.박 회장은 이어 “최우수회로 선정된 것은 모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몫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우회 위상 건립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
안성시는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시 1회당 10명∼19명까지 1인당 1만5천원, 20명 이상인 경우 1인당 2만원을 예산 소진시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민박, 자연휴양림 및 각급 연수기관 등에서 숙박할 때 숙박비의 50%를 지원한다.지급 대상은 축제·관광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 단체 구축사업은 숙박, 음식, 편의시설, 안내정보, 교통, 쇼핑 및 기념품 등 6개 부문에 정밀진단과 지자체 컨설팅 핵심과제의 문제점 분석 및 개선안 도출 등 관광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통해 안성시의 관광 수용태세에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안성시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받았던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 및 인허가 수수료를 14일부터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해졌다.시는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봉사실, 차량등록실, 읍면동 민원실 등 어디서나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토지(임야)대장, 건축물 대장 등 제증명 발급에 따른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고 밝혔다.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카드사는 BC, 현대, 국민, 신한, 삼성, 롯데, 외환카드로 수수료 결재금액이 1천 원 이상일 경우 사용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안성지사(지사장 채성태)는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임신·출산 진료비가 4월 1일부터 4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고 밝혔다.고운맘 카드의 1일 한도 역시 종전 4만원에서 6만원으로 50% 증가했으며 사용 기간내 미 사용한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바우처 신청 및 이용절차를 보면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전에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공단 지사나 KB국민은행 지점 또는 우체국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진료비 지원신청 및 고운맘카드(체크카드 또는 신청카드) 신청한 뒤 카드(고운맘 카드)확인 후 본인 서명을 해야 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겸)는 농촌노인들에게 친환경 재배 텃밭 가꾸기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산물 무인판매대는 공도읍 문기노인회 등 8개 노인회에서 참여해 봄나물, 오이고추, 상추 등의 야채류와 찹쌀, 서리태, 찰보리 등의 잡곡류를 공동 수집해 정성껏 선별 포장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별도의 유토비 없이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무인판매대는 시청, 보건소, 여성회관, 중앙도서관, 공도읍 현판에서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진단 컨설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이번 사업은 외래 관광객 천 만명 유치와 한국 내 장기 휴가문화 정착 등 국내 관광활성화 시대를 대비한 국제 수준의 관광수용태세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용역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안성시는 지난 2월에 참여 요청서를 제출해 한국관광공사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안성시와 가평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관광객을 지역에 유치, 관내 숙박업체 1박 이상 모집한 전국 여행업체 및 해외여행 업체가 해당된다.
(주)신세계는 공도읍 진사리 1의 4번지 일원에 복합유통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제1조 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서를 31일 안성시에 제출함에 따라 개발이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시는 지난 12일 이철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요 관련 부서 및 용역사가 참여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이철섭 부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항에 대한 해당기관 방문 등 사전 협의를 거쳐 행정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주문했고 18일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관리계획(제1종지구단위계획)결정입안 제안 건에 대해 사전 자문을 거쳐 향후 발생될 보완 사항을 최소화 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토록 했다.
안성시는 3월부터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 납부를 할 수 있는 ‘지방세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납세고지서를 공과금전용수납기에 넣고나 은행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고 지방세를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다른 지역의 지방세를 납부하는데 은행별 제한이 있어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의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카드의 종류와 상관없이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이밖에도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전국의 은행계좌를 선택하더라도 수수로 부담이 없으며 예약납부를 선택하면 본인이 원하는 납부일 을 사전에 미리 정해 둘 수 있고 여러 건의 지방세를 일괄 납부할 수 있다.
안성1동사무소는 16일부터 평일에 학업 등으로 주민 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학생을 위해 토요일에도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및 교부서비스를 시행한다.이우종 1동장은 “평일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신규 발급 지연으로 발생하는 과태료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맞춤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토요일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하려면 평일에 방문예약을 한 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동 주민 센터를 방문하면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하려면 사진1매(3cm×4cm)와 학생증 또는 국가기관 등에서 발급하는 증명서(사진 부착)가 필요하다.토요 주민등록증 발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1동(☎ 678-4010)주민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철우)는 지난20일 보개면 아트센터마노 세미나실에서 도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협의회’(이하 경시협)를 개최했다.이날 경시협에서는 그간 안성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해 온 성과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공단의 내·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가졌으며 회의를 마친 후 인근 안성마춤랜드내 안성남사당 전용 공연장을 관람하며 일정을 마쳤다.이철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 주신 각지 이사장들에게 감사한다”서두를 껀낸 후 “서로간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최대의 가치와 만족을 주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자”주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도내 20여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 안정의 중추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회장 송찬규)는 대덕면 대농리에 위치한 태양의 집을 찾아 사회 공익활동의 전개해 노령과 질병으로 어렵게 사는 어르신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안성시지회 송찬규 회장을 위시해 20여명의 회원들은 15일 이발봉사자 전문피부 얼굴 마사지 및 침술 동아리들과 연계해 시설노인들에 뜻 깊은 봉사의 장을 만들었으며 회원 중에는 레크리에이션 강사도 있어 어른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웃음과 건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태양의 집은 2004년 7월 설립된 노인복지 시설로 현대사회의 급속한 발전에서 소외된 이웃과 모든 인간의 존엄성 보장과 참된 행복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인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또한 인간으로써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활과 삶의 질적인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
안성 최고의 연륜과 초야의 큰 봉사로 지역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앞장서서 구현하고 있는 안성로타리클럽(회장 박종찬)이 장학금을 전달해 향토 인재양성과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도록 했다. 안성로타리클럽은 7일 오후 클럽 사무실에서 “장학금 전달 주회’를 갖고 올 상반기 장학금 1천6백10만원을 선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11명과 가온고등학교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종찬 회장은 “어려 회원들이 어려운 가운데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이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훗날 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봉사자들을 만들 것” 이라며 회원들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전념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빛과 소금은 물론 국제로타리를 사랑하는
안성시는 국·공유재산에 대한 무한점유, 대부계약 이외의 타목적 사용, 무단형질변경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토재소를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전문운영기관을 통해 무단점유 토지파악을 완료했고 파악된 토지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재확인 한 뒤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고 대부 계약체결을 적극 유도한 방침이다.시는 효율적인 국·공유재산의 재산관리를 위해 용역기관 의뢰 및 실태조사 전담반을 구성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무단점유자에게는 대부료의 12%에 해당하는 변상금부과 및 대부계약 체결 등 재산관리에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공유지는 무단으로 사용이 불가하고 시 재산관리부서와 협의를 통한 대부계약을 체결 후 사용할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 조사시 시민들의 협조를
원곡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웅찬)과 부녀회(회장 원명순)회원 40여명은 14일 담당지역과 임무를 배분하고 도로안전 교육을 마친 뒤 각 마을별로 4명씩 나눠 영농폐비닐 수거에 나섰다.불순한 일기 속에서 회원들은 10톤의 폐비닐을 수거해 한국환경지원공단에 넘기고 1kg당 100원의 수익금을 받았는데 이 수익금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원곡면 남여 새마을 지도자들은 매년 4월 둘째 주에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환경정비는 물론 불법소각 및 무단매립 등으로 2차 토양오염의 유발을 사전에 막고 폐비닐로 봉사금을 마련하는 등 1석2조 성과를 거두고 있다.수거 활동에 앞서 홍현식 원곡면장은 “작업에 앞서 도로변 작업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농번기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