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이규설)은 지난 11일 시지회 회의실에서 3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노인복지증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이날 이사회에는 부회장, 각읍면동 분회장, 감사, 노인대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어 새로 취업지원센터 센터장의 최현숙씨와 보개면 분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된 이덕순 회장에 분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함께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이규설 회장은 16일 양성면 분회에 참석해 새로 등록된 각 경로당 노인 회장에 등록증 및 임명장을 그리고 4년 임기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공로장과 금일봉을 주며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또 이날 서운면 총회에 참석해 구제역으로 미뤄왔던 2010년 세입 세출결산보고를 하는 총회에 참석했다.이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서운면 노인복지에 힘써온 사회
황은성 안성시장은 17일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회의실에서 노인회 분회장과 노인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 노인복지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노인강령낭독을 시작으로 그동안 노인복지추진현황과 향후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 노인분회들의 건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참석한 노인분회장들은 올해 사업 중 특히 노인일자리 마을 환경 가꾸기 사업의 확대, 시행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황은성 시장은 “노인들이 즐겨 찾는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이나 여가 시설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여가복지시설의 기능을 활성화 할때다”면서 “금년도에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 생활체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황 시장은 이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소일거리인 노인일자
안성시는 올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8천 700만원을 부과하고 대상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발송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소비·유통 과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제도로서 부과기준일 2010년 12월 31일 현재 점포·사무실·수상건물 등 시설물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 최종 소유자와 경유자동차의 소유주에게 부과한다.시설물은 건물 내 용수와 연료사용량을 기준으로 그리고 자동차는 소유기간 일수로 일괄 계산해 부과한다.납부된 환경개선 부담금은 정부 또는 사업자가 시행하는 대기수질 환경개선 비용의 지원과 환경 오염방지 사업비지원, 저공해기술개발 연구비 지원 등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투자 재원으로 사용된다.시 관계자는 “1분기 환경개선 부담금 납기는 3월 31일까
안성시는 지난 23일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중요무형문화재 92호 태평무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제8기 안성시민자치대학을 개강했다.개강 첫 강사는 현재 MBC보도제작국 부국장인 최일구 기자가 “왜 나는 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할까?”라는 주제로 안 해도 될 일을 굳이 할 때 얻어지는 5가지 행복에 대한 유쾌한 강의로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은 끝이 없으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활기찬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여러분에게 찬사와 함께 개강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안성시는 활기찬 노후교실,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 기
안성시는 건조한 바람이 많은 봄철에 각종 건설 활동으로 인한 비산먼지로부터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제공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섰다.시는 5월 13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 단속반을 편성 해 토목공사장, 건축물공사장, 시멘트 제조업체, 특별관리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신고여부 억제시설 설치, 세류시설 적정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황사현상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대기질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 공사장 및 상습민원 유발공사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 및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본격적인 토목공사가 시행됨에 따
안성시는 정부 민원포털 ‘민원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3천여 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고 1천200여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민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민원 24’는 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를 안내받고 신청 또는 발급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표 정부 민원 포털이다.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주요 생활민원에 대해 관련기관은 방문하지 않고도 다수의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생활민원일괄서비스를 20개 분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스마트폰의 대중화 추세에 맞추어 본인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진위학인 건축물 대장, 등(초)본 열람, 토지(임야)대장 열람 등 모두 10종의 민원을 스마트폰으로 안내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민원서비스도 개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석기 교육장과 황은성 안성시장이 24일 관내 비룡초교를 방문해 급식배달 도우미 1일 체험과 함께 학부모들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식하고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육 6대 중점 정책 중 무상급식에서 무상교육까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정책 아래 관내 초교 34개교를 대상으로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 비룡초교와 같은 동지역 초교 4개교에는 안성시에서 6억6천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안성시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에 따른 우수농산물과 G마크 인증 안성마춤쌀의 차액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무상급식 5개년 추진계획에 맞춰 2014년까지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위한
안성시보건소(소장 이왕구)는 최근 발병 확산되고 있는 수두예방을 위해 주의를 촉구했다.수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 수포에서 나오는 액의 접촉으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전염병으로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생후 12∼15개월의 모든 건강한 어린이 및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수두의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발진성 수포가 두피,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며 3∼4일간의 수포기를 거쳐 7∼10일내에 가피를 남기고 호전된다는 것이다.
안성소방서(서장 이민원)는 21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시설 무한돌보미 행사에 동참해 소방안전점검 및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을 살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도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시설 무한돌보미’는 10인 이하 영세 사회복지시설에 소방, 전기, 보일러 및 가전제품 고장수리, 효율적인 운전방법 소개, 개선사항 등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서비스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배정호)는 16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공감소장, 현장대리인 및 사업관련 직원들과 함께 청렴이행각서 교환 행사를 가졌다.배정호 지사장은 “공사 직원으로서의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명예와 품위를 유지하며 모든 언행에 있어 직원들의 귀감이 됨은 물론,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Clean-KRC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특히 청렴도 제고 및 공직자로서의 임직원 행동 강령을 준수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시공업체나 관련업계 등으로 부터 금품, 향응 접대 등 일체의 불미스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정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오는 4월 27일 보궐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선거운동 관여, 줄서기, 혼란기를 틈탄 알선 청탁 등 도덕적 해이와 부조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 물
안성소방서(소장 이민원)는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해 녹색생활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안성119 GREEN START’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환경사랑 봉사활동이란 하천, 공원, 등산로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정해 쓰레기 및 오물 등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봉사활동을 말한다.이에 따라 안성소방서는 지난 21일 아침 6시 30분부터 이민원 서장을 비롯해 출동대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안성천과 청미천, 공도읍내 공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안성천 공원에서 운동하면서 이 광경을 목격한 이 모 씨(여·50)는 “새벽부터 소방관들이 환경정화 활동 모습이 너무 인상 깊고 훈훈하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소방서는 매분기별 1일을 GREEN DAY로 정하고 전 직원이 함께 환
안성시는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국내 이주여성들이 고향의 가족과 화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IT를 통한 따뜻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화상 상봉 서비스’는 국내 이주 여성이 화상 상봉을 원할 경우 정보화 마을 센터를 방문해 자율적으로 화상 상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안성시는 과채류 마을, 구메농사 마을 2곳에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시는 행안부 지원으로 정보화 마을 2곳에 대형TV, 웹카메라, 스피커폰 등 전용 장비를 갖춘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의 프로그램 관리자를 활용 가족과 수시로 화상 상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화상 상봉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4개국이며 필리핀어, 베트남어, 영어로 안내되고 있다. 이 화상 상봉을 원할
안성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안성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를 열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개최된 안성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안성시의 수질향상 방안 및 수질관리 기술 등 자문역할을 보강해 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2부에선 지방상수도 상수원인 가현취수장 인근 금광면 내우리에서 가현취수장까지 안성천 일원에 대해 수돗물평가위원과 시 직원들이 함께 꽃샘추위도 잊은 채 상수원의 오염원이 될 수 있는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최돌식 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상수원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조금이나마 안성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되
아파트 경비원에게 접근해 허위 사실을 알려주고 이를 진실로 믿은 경비원이 현장으로 다녀간 사이 경비실내에 보관하던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신종수범의 20대 절도 피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성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27일 새벽 4시께 피의자 3명 중 한명이 관내 모 아파트 경비실을 찾아가 단지 내 사람이 쓰러졌다고 허위 신고를 했고 이를 사실로 믿은 경비원 A씨가 확인하기 위해 급히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2명이 경비실에 침입해 서랍 속에 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범행 후 주변에 설치된 CCTV와 PC방 출입 등 동선이 확인되어 조기 검거했다.
안성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신학기 초·중등학교 성폭력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만정초교에서 학교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진단 결과 만정초교는 금년 신설학교로 학교주변 도로안전방지책, 어린이 보호구역, CCTV설치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으며 미비점 등을 추후 개선하기로 했다.안성경찰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34개 초교와 여자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내 및 학교주변 통학로에 대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방범진단은 봄철에 특히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강력사건이 증가한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주변 통학로의 안전여부와 CCTV, 가로등 설치의 적정성 및 추가 설치 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미
경기도가 오는 2015년까지 노인일자리 4만개 창출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노인 1백 3만 명 중 2만 7천859명(3% 미만)이 공공분야(2만 3천 298명)와 민간분야(4천 561명)에서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주·정차 질서 계도요원과 장애인 돌보미 등 지자체가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인을 채용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인건비가 월 20만원인데다 참여기간도 7개월이며 대상자도 65세 이상으로 한정돼 있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키 위해 도는 민간분야 일자리를 적극 발굴, 오는 2015년까지 민간분야 일자리 1만 4천개를 포함해 모두 4만개 노인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1일 민관 공동으로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연합회, 보육시설연합회 등 10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는 올해 제1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38개 기관을 신규 지정, 모두 138개 기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기관은 취업 교육을 통해 사회복귀를 돕고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단체이다.예비 사회적 기업은 최장 2년간(1년 마다 재심사)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전문 인력 인건비 등 도에서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법률·회계·경영·마케팅 등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도에서 주관하는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우선구매·사업위탁 등 판로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 오만덕 교수▲ 임충빈 회장▲ 유영렬 교감▲ 최병운 명예회장안성 최고의 지도자와 봉사자에게 주는 안성시문화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시는 지난 18일 제20회 안성시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학술부문에 동아방송예술대 오만석 교수 등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안성시 문화상은 학술과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부문 등 5개 부문에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특별한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는 동아방송예술대학 오만덕 교수, 한국문인협회 임충빈 안성지부장, 서운초교 유영렬 교감,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 안성시복싱연맹 최병운 명예회장이다.학술부문 오만덕 교수(남·56)는 한국지역 산업진흥학회장 재임시 안성지역 문화진흥을 위해 학회 차원에서 안성지역을 주제로 여러차례 세미나를 유치
공도지역 읍면들의 가계증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안성제일신협(이사장 이재성)공도지점 개점식이 19일 오전 공도읍 만정리 공도읍 종합청사 건축지 앞 새지점에서 거행됐다.이날 개점식에는 안성제일장로교회 고정열 담임목사, 신협 설립자인 박봉양 명예목사, 황은성 안성시장, 천동현 도의원, 각 신협이사장을 비롯해 읍내 기관 사회단체장, 조합원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고정열 목사는 기도속에 “지금은 조금 미약하지만 곧 창대하게 된다”는 성결의 말씀처럼 “공도지점이 앞으로 지역금융발전의 구심체로 창대하게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말했다.이재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010년을 돌아보면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각종 질병과 천안함 사건, 지진, 홍수 등 온 세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더욱이 마음이 아픈것은 우리 이
김학용 국회의원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봉산로타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안성시민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국회의원에게 직접 민원을 전달하고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