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표창이 아닌, 재난과 사고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전달한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대장단과 대원들이 참석해 최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 측은 최 위원장이 평소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으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현안을 대하고,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를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앞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께서 주신 뜻깊은 마음을 무겁게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안성관내 기관과 상공업계, 사회단체장 친목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인한 힘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침체된 경제 상황을 역동적으로 돌파,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결의하는 신년 행사가 성황 속 열렸다.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13일 오전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내·외 정치적 갈등과 대외통상 압박으로 인해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가속화되어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기업인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고용을 지키고,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성상공회의소는 “기업이 살아야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지난 7일 1동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해 임원 선출,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홍보·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한 뒤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종윤 1동장은 “올해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이 23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김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생필품은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전기매트, 이불,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이웃돕기 쌀 13포를 추가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영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금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해 인하대학교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가치기반 지역사회중심 건강관리모델 연구사업’ 결과를 보면 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이 대조군보다 연평균 총진료비가 약 37만원 정도 적게 지출(유의수준 0.0134)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입원 일 수는 0.8일~대조군 1.14일, 응급실 방문율도 대조군 대비 20% 낮은 수준) 8,100여 세대로 이루어진 안성의료복지사협은 1994년 창립 이후,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에도 힘써왔다. 특히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진료관리 지표에서도 불필요한 약물·검사·처치를 줄이는 적정진료 방향성 또한 강화해왔다. 안성농민의원 기준,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24년 3/4분기 15.12%로 전국 평균 33.29% 대비 낮았고, 주사제 처방빈도 역시 2024년 3/4분기 1.69%로 전국 평균 14.09% 대비 낮게 나타났다.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수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하는 재택의료(‘찾아가는 작은 병원’) 기반을 운영해 왔으며, 조직 내에 재택의료센터,
죽산면기업인협의회(회장 류재문)가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9일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날 원곡기업인협의회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정영복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 기탁은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소중한 성금으로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노인회(총회장 김동운)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12월 월례 회의를 마친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74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마을별로 2포씩 전달 될 예정이다. 김동운 노인회 총회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노인회 회장님들과 뜻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개한 뒤 “보개면 노인회는 2023년부터 12월 월례회의 후 이웃돕기 행사를 기획,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하여 주변 이웃들까지 따뜻하게 살펴주시는 총회장님 이하 각 마을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을 발판 삼아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