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15일 안성시 AW웨딩컨벤션에서 안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시의회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철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유미영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새로 취임했으며, 이병주 안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창순 미양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총 20명의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수여 △취임 회장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기 전달 △내빈 축사 △소방서장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취임한 강영철 연합회장은 “각자 담당지역에 대한 참봉사를 실현하고, 안성시 지역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52년 발대해 약 70여년간 안성지역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지금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30일, 안성시의회가 뒤늦게 심의 의결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 전액이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원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와 직결된 시정 홍보 관련 예산은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됐다. 특히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이는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장 신설공사, 노후주택
안성시는 1월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시와 시의회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교통·민생 현안 해결에 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지로 경기도내에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와 화성 서신면 사곶리 두 곳이 최총 선정됐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24일 농림부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 안성이 수도권의 선도지역으로 당당히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상지 선정의 의미를 부여하고 현장실사에 협조해 준 현매리 주민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의원실과 협의하면서 애써주신 시청 공직자, 사업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대통령실과 농림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21만 안성시민과 함께 크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지 선정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0여 개 마을 중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여건이 우수한 마을 두 곳을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정된 현매리와 사곶리에는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2ha 이상 비축농지에 1~1.2MW 규모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마을협동조합 구성(1~3월), 발전사업 인허가(4~8월), 준공(9월)을 거쳐 당장 내년도부터 발전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량 1~1.2MW 규모의
안성시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20년 연속 선정,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
안성시가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도서관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1층 북라운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 작가 6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림책의 탄생을 축하했다.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은 보개도서관이 기획한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정유정 작가의 지도를 받아 참여자들은 그림책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최종 6권의 그림책이 출판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각자의 그림책 낭독과 함께 소감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정자 도서관과장은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셔서 매우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림책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성된 그림책과 원화는 보개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서 1월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 규제개혁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자원순환과 최수민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일자리경제과 박미강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수민 주무관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시민들이 혼란을 겪어온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했고 이를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오가스화가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양을 늘려 자원순환 효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미강 주무관은 지난 7∼8월 경기도 최초로 지역화폐 ‘시간제 캐시백’을 도입했다. 오후 5시부터 자정 사이에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더 많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시민이 체감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이 선정된 것이 이번 선발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보인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안성시가 지난 24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제12회 안성시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청렴행정 실천에 기여한 우수부서 시상과 함께 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 청렴1번지 안성시’, ‘더 나은 내일 풍요로운 안성’을 주제로 3부로 나누어 안성시 청렴영상 상영 및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청렴대상은 청렴교육, 청렴노력, 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분야 7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특히 부서별 ‘1인 1시책’을 핵심 목표로 총 52개 부서가 160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추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행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상결과 최우수상(△하수도과△안성2동), 우수상(△도서관과△건축과△서운면), 장려상(△토지민원과△산림녹지과△대덕면), 청렴도약상(△상수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안성2동은 ‘청렴보물찾기’, ‘부패사격대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이 주목받았으며, 하수도과는 청렴 UCC 제작을 통한 내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경영학전공 학생들이 한국관리회계학회에서 주최한‘2025년 제12회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실제 기업의 관리회계 이슈를 찾아 분석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관리회계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경영학전공‘무재해환경’팀(신창재, 임지수, 양수빈, 김수현, 신서윤)은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ESG 사회(S) 등급과 중대산업재해 발생 간 상호관련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학부생 수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품질원가 모델을 활용한 건설사 사례 분석을 통계적으로 접근하여 ESG 정보 공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해결 방안 제시 등 심도 있는 분석을 수행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법경영학부 박성종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습동아리를 자체적으로 구성, 선후배간 교류 및 학술 연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기반 강의 및 동아리를 확대해 창의적인 방식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