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송근홍 지회장)가 지난 7일, 최근 개소한 신규 경로당 3곳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은정 안성3동장과 안성3동 양명석 분회장이 동행해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히 경청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운영규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의 운영규칙, 회계 처리의 투명성, 안전관리, 회원 간 화합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기본 수칙 등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안내가 진행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
안성1동 노인회(회장 박광식)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쌀’ 10kg 88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18년도부터 8년째 이어진 ‘사랑의 쌀’ 기부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각 경로당에서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역 어른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 나눔은 해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광식 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푸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효도 큰 잔치가 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평소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닌 두루사랑 봉사단 주최로 공도읍 소재 안성갈비 2층 대연회장에서 성황 속 열렸다. ‘어머님, 아버님 2025 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 주제로 열린 이날 경로 큰 잔치에는 공도읍 거주 어르신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 두루사랑 유재용 회장을 비롯 회원들의 따뜻한 안내를 받았다. 유재용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해도 봄부터 자연재해가 많았고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독감 유행으로 어르신들께서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셨다”라면서 “새해 병오년은 말의 해로 말처럼 늠름한 기상과 지혜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라고 간곡한 마음으로 축원해 어르신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항상 돌봄을 솔선 실천하는 유재용 회장과 부회장으로 맛의 상징인 안성갈비를 운영하는 김기용 대표, 그리고 효심 깊은 참며느리인 박미옥 총무와 회원들의 지극정성의 시중 속에서 어르신들은 웃고 담소하며 즐겁게 점심을 마친 후 ‘두루사랑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는 쌀과 라면 등 효도 선물까지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가 지난 17일 지역 독거노인 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기부행사를 전개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선행 행사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해 새우젓 판매, 헌 옷 모으기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및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쌀국수 6개들이 선물세트 400박스를 마련해 안성푸드 뱅크 300박스, 안성시노인복관에 100박스를 기부했다. 고진숙 회장은 기금마련 행사를 위해 새우젓 판매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전개는 물론 저희 생활개선회가 농업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매년 바쁜 농번기와 김장철에도 다양한 기금마련 행사와 지역 나눔봉사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까지 생각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데 대해 더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 리더양성과 단체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조선조 순절충신으로 상징되는 양곡 오두인 선생의 높은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덕봉서원이 최근 선생을 추모하는 뜻있는 시민과 숭모회원들의 오랜 염원인 ‘양곡 교육관과 관리사’를 새로 신축, 경기도 유일 서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관과 관리사가 없어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 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고,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 고종 때 대원군이 전국 서원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은 전국 47개 현존 서원 중 하나로 지난해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선생을 추모했다. 덕봉서원 정운순 원장은 양곡 교육관과 서원관리사를 개관하면서 “우리 서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뜻깊은 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서두를 꺼낸 후 “덕봉서원이 앞으로 안성의 문화와 역사, 교육을 이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덧붙였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생관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
안성시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시민들은 도약하는 새로운 안성을 그리며 모두 환영하고 나섰다.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안성서방서가 지난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진식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요직을 거치면서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면서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 판단·지휘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진식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육군 제55보병사단에 신임 사단장으로 예민철 장군(소장)이 취임했다. 55사단은 14일 사령부 내 김윤후관에서 인접 및 예하부대 지휘관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진하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주관으로 제30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예민철 신임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 지상작전사령부 공병참모부장, 제7공병여단장, 육군본부 공병계획운영과장, 국방부 시설총괄 등 각 부대 및 정책부서에서 주요직책을 역임했다.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완벽한 전투태세 확립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 소통과 배려를 통한 '가슴 따뜻한 단결된 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070-4284-7161)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 원을 24일 기준으로 달성하며, 제도 시행 이래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총 모금액 약 6억 6천만 원 대비 3배가 넘는 규모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정착,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면서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 및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는 이러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다양한 계층의 기부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쌀, 축산물, 가공식품 등 총 130여 개의 답례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오면서 또한 매월 답례품 홍보 이벤트를 추진해 기부 참여의 재미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큰 인기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추진, 관내 농특산물로 만든 간편식 학생들에게 제공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대설피해복구 지원사업,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