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 2025년 결산총회가 30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총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성된 당기순이익에서 전월이월금 합산해 968백만원이라는 성과로 배당금 445백만원을 확보했고, 경제사업 부분 실적도 233억원을 달성, 이중 교육지원 사업비로 1,094백만원을 지원, 조합원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 대단한 성과물을 만들었기 때문인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 최초로 도입한 무인헬기와 드론 등 광역방제시스템을 갖추고 병해충 조기 방제와 드론을 이용해 벼이삭 거름의 살포작업과 벼육묘를 역시 안성시 관내 최저 가격으로 공급, 수도작 농작업 대행 등으로 고령 및 여성 조합원을 비롯해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양농협은 금융환경에 어려움 속에서 지난한해 적극적 노력으로 예수금평잔 2,523억원, 대출금평잔 2,023억원을 달성,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 김관섭 조합장은 “지난한해 봄철부터 부족한 일조량과 유래 없는 이상고온, 여름철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빈도가 증가하면서 정성들여 일구어온 농
6.3전국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도·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5일 오전 10시 안성시당협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안성 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윤성환 당협부위원장과 시의원 출마예정자인 가선거구 이용성 당협조직부장, 나선거구 윤한웅 당협부위원장, 다선거구 안태호 당협부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협 한상수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윤성환 부위원장은 ‘동안성의 중첩규제 걸림돌, 발전의 디딤돌로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지금 동안성은 수도권정비법, 팔당수계 등 거미줄 같은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 엔진이 멈춰선 처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누구나 문제는 알고 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면서 멈춰선 동안성 성장 엔진 규제혁파와 예산 폭탄 등 3대 디딤돌 전략을 제시한 뒤 “3대 디딤돌 전략을 통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성 당협조직부장은 “과거 청소년 시절 국가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내고향 안성 발전을 위해 돌려주겠다”면서 “‘청년의 기세 이용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낮은 자세로 시민의 손과 발이 되
뿌리가 든든한 안성새마을금고 제48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윤종군 국회의원과 내빈,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지난한해 계속되는 불황과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많은 은행권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안성새마을금고가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고 키우는데 흔들림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에 고무된 회원들은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김재형 전무의 체계적인 사회 속에 계속된 총회에서 이용우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우리 금고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새로운 설계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선언하고 “지난한해를 돌아보면 고물가와 그리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녹록지 않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 금고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회원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산 2,749억원 달성 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안정 속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 이사장은 “올해 우리 금고는 자산 3,000억원 시대라는 새로운
원곡면 산하리 신촌마을회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에 이어 신촌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됐다. 신촌마을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원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신촌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 독거노인 등 원곡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활동 및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권영태)이 지난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 농업인으로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면서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안성시 쌀 연구회(회장 한기성)가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총 500㎏)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기성 안성시 쌀 연구회 회장은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서, 우리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8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며,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문화관광해설을 관광 트렌드에 맞춘 감성・이야기 중심 해설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이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을 비롯해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또한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이후에는 환자를 다시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김봉주 관장)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단별 맞춤형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한랭 질환 예방 등 실제 활동 상황을 반영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봉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보람을 위한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사업 참여 전 실시하는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활별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